지난해 9월 SK 최태원 회장, 코오롱 이웅렬 회장 등 국내 2, 3세 경영인들이 주축이 돼 설립한 V소사이어티(대표 이형승)가 늦어도 오는 6월 중순 80억∼100억원 규모의 전용펀드를 조성한다.
V소사이어티 이형승 사장은 “투자가능성 있는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투자는 주주사가 자율적으로 처리하는 사업모델로 출발했으나 책임있는 투자를 위해 별도 편드를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V소사이어티는 지난 10일 31차 포럼에서 대기업과 벤처기업 공동으로 중국 진출을 추진키로 결정, 이달 중 태스크포스 설립을 비롯한 후속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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