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한단정보통신, 인프론테크놀로지, 나라엠엔디 등 3개 정보기술(IT)기업이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15일과 16일에는 한단정보통신(대표 이용국)과 인프론테크놀로지(대표 김유진)의 공모가 예정돼 있다. 한단정보통신은 지난 97년 설립된 위성방송수신기 제조업체로 주당 6만6000원(액면가 5000원)에 35만주를 청약한다. 스틱외 3명이 47.4%의 지분을 갖고 있어 최대주주며 지난해 509억3700만원의 매출에 38억6000만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신기술 개발기업으로 벤처기업에 등록돼 있다.
인프론테크놀로지는 ‘미들웨어 엔테라’에 특화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다. 공모전 김유진 대표 외 4인이 69.5%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발행가 7000원(액면가 500원)에 102만9000주를 공모한다. 지난해 매출은 57억7900만원이며, 14억400만원의 경상이익에 9억8600만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오는 17일과 18일 공모를 앞둔 나라엠엔디(대표 김영조)는 지난 99년 설립된 금형·사출·판금부품을 생산하는 벤처기업이다. LG전자 외 6인이 33%의 지분을, KTB네트워크가 9.5%의 지분을 갖고 있다. 지난해 403억원의 매출에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0억원과 49억원을 올렸다. 공모가는 4만원(액면가 5000원)이며 총 43만4000주를 공모한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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