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출범한 국내 대표적 화학 e마켓플레이스인 켐크로스(대표 차선녕 http://www.chemcross.com)의 총 거래액이 영업 시작 6개월만에 1억달러를 넘어섰다.
서비스 개시 후 월 평균 35%라는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며 지난 10일 현재 1억1000만달러의 누적 총 거래액을 달성한 켐크로스는 건당 평균 거래량 1200톤을 기록하고 있다. 국가별로는 한국·중국·인도·싱가포르·대만·홍콩·이란 등을 포함한 아시아지역이 72%로 가장 높고 미국, 캐나다 및 콜롬비아 등 북중미가 17%, 스위스·아일랜드 등 유럽지역이 11%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켐크로스의 총 회원사는 907개사다.
켐크로스는 이같은 여세를 몰아 올 4·4분기까지 월 평균거래액 1억달러 달성, 올해 안에 손익분기점에 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켐크로스는 ‘페이퍼 거래(선물거래의 일종)’ 및 금융결제 솔루션, 해상적하보험, 물류 등을 온라인서비스화 시키는 등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점화…하반기 수익 판가름
-
2
단독李 대통령 방미 서밋에 플리토·라이너 등 AI기업 동행
-
3
'베라 루빈' 공급 개시…이재용·최태원·정의선·이해진, 美서 젠슨 황 회동
-
4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속도 낸다…이르면 내년 1분기 양산
-
5
삼성 AI 반도체 프로젝트 이끌던 '우동혁' 수석부사장 퇴사
-
6
'모두의 AI' 국산 모델이 원칙·외산은 필요 최소로…10개 컨소 참여 전망
-
7
구글, '제미나이3.6 플래시' 등 경량 AI 모델 3종 출시
-
8
지그재그, 여름 인기 상품 최대 89% 할인 '서머 시즌오프' 실시
-
9
李대통령, 삼성전자 노조 공개 비판…“쟁의 대상이 너무 광범위하게 확장돼”
-
10
볼보, 차세대 전기 플래그십 세단 'ES90' 출시…7294만원부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