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교육 전문업체인 펜타클벤처아카데미(대표 임민수 http://www.pentacle.co.kr)가 12일 기업내 프로젝트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인 ‘빅뱅 프로젝트’를 영화로 제작하고 이를 프로젝트매니저(PM)의 자질과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펜타클벤처아카데미가 이번에 제작한 교육용 영화인 ‘빅뱅 프로젝트’는 신제품 개발을 통해 세계시장 판도를 변화시키려는 빅뱅 프로젝트의 추진과정에서 일어나는 문제와 이를 해결하려는 PM 및 팀원들의 성공과 실패과정을 담고 있다.
이 회사는 이 영화와 온라인 조직 진단과 교육시스템 및 오프라인 강의를 결합한 PM 양성을 위한 교육모델을 다음달말 선보일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국제 6G 기술 표준화, 한국에서 첫 발 내딛는다
-
2
스마트폰용 OLED, 작년 LCD 첫 추월
-
3
GST, 연내 액침냉각 상용제품 출시…“고객 맞춤 대응할 것”
-
4
브로드컴 “인텔 칩 설계사업 인수 관심 없어”
-
5
LS-엘앤에프 JV, 새만금 전구체 공장 본격 구축…5월 시운전 돌입
-
6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7
무슬림 해킹조직, 한국 정부 사이트 디도스 공격
-
8
폭스바겐, 1월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테슬라 제치고 판매 1위
-
9
이제 KTX도 애플페이로? 공공기관도 NFC 단말기 확산 [영상]
-
10
현대차 '인스터', 유럽 총력전…月 40만원대 리스 판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