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김정기)는 최근 프로그램공급업(PP) 등록을 신청한 5개 사업자 5개 채널에 대해 등록증을 추가로 교부했다.
추가 채널은 한방티브이(한의학 정보)·겜채널(게임)·육아티브이(육아)·디에스엔(교육)·에이엠티브이(오락) 등이다.
방송위는 14일 현재까지 65개 사업자 151개(비디오채널 74개, 오디오채널 77개) 채널로부터 PP등록신청 접수를 했으며 이 중 59개 사업자 145개(비디오채널 68개, 오디오채널 77개) 채널에 대해 등록증을 교부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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