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델컴퓨터가 지난 1·4분기 대형 엔지니어링과 과학 및 그래픽 업무에 주로 사용되는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 세계 정상을 차지했다고 블룸버그(http://www.bloomberg.com)가 11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델은 이 기간중 30.4%의 점유율을 차지해 작년 동기보다 점유율이 9.9%포인트 상승하며 세계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선마이크로시스템스가 휴렛패커드(HP)를 물리치고 19%의 점유율로 2위를 기록했다. 반면 HP는 15.2%의 점유율로 3위로 내려 앉았으며 컴팩이13.5%의 점유율로 4위, 그리고 IBM이 11.5%의 점유율로 5위를 보였다.
한편 1·4분기 세계 워크스테이션 출하량은 총 36만1298대로 미국 경기의 침체 등으로 일년전보다 9.2%나 줄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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