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열리는 제1회 월드사이버게임즈(WCG·조직위원장 김한길·윤종용)의 정식 종목이 14일 발표된다.
이 대회의 실무를 맡고 있는 ICM(대표 오유섭)과 게임종합지원센터(소장 성제환)는 이날 게임종합지원센터에 공동 사무국을 열고 정식종목을 공개할 예정이다.
ICM 관계자는 후보 게임 12개를 검토한 결과 현재 약 6개 게임으로 정식 종목이 압축된 상태라고 밝혔다.
WCG집행위원회와 종목선정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할 이날 개소식에서는 이밖에 시범종목 운영안, 국가별로 열릴 예선대회에 참가할 국내 게임사에 대한 지원 등 정부 지원책, WCG 공식 웹사이트(http://www.worldcybergames.org) 개편 등이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최승철기자 rocki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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