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개발 전문업체인 디엔에이(대표 신해성)는 MP3플레이어·CD플레이어 등 휴대형 오디오 기기를 FM방송을 통해 들을 수 있는 FM무선송신기(모델명 TX101·사진)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FM트랜스미터를 내장해 휴대형 오디오 플레이어에서 재생되는 음악을 무선방식으로 카오디오나 홈오디오를 통해 들을 수 있게 한다.
사용자는 FM무선송신기를 휴대형 오디오 기기에 연결한 후 주파수 대역을 FM방송 수신이 가능한 오디오와 동일하게 설정하면 FM방송처럼 음악을 청취할 수 있다.
사용시간은 내장배터리 이용시 최장 15시간이며 차안에서는 시거잭 전원을 이용할 수도 있다.
회사관계자는 “휴대형 오디오 플레이어를 카오디오와 연결해 음악을 들으려는 사람들이 주 고객층이 될 것”이라며 “FM무선송신기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차량용 AV제품들이 나오고 있어 잠재수요는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1만5000∼2만원대.
문의 (031)462-2261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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