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무역업을 하는 중소기업도 수출금융지원을 받게 된다.
중소기업청은 담보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수출촉진을 위해 수출금융지원사업의 대상 업종에 비제조업인 무역업을 포함, 10일부터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기존 제조업 위주로 지원되고 있는 일반적인 정책자금 지원 기준에서 탈피, 수출금융 지원사업 대상 범위를 수출품 생산 중소기업에서 중소기업 제품의 수출지원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중기청은 이밖에도 지원금리를 기존 연 6.6%에서 6.4%로 0.2%포인트 인하하고 지원신청 서식을 간소화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6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