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무역업을 하는 중소기업도 수출금융지원을 받게 된다.
중소기업청은 담보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수출촉진을 위해 수출금융지원사업의 대상 업종에 비제조업인 무역업을 포함, 10일부터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기존 제조업 위주로 지원되고 있는 일반적인 정책자금 지원 기준에서 탈피, 수출금융 지원사업 대상 범위를 수출품 생산 중소기업에서 중소기업 제품의 수출지원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중기청은 이밖에도 지원금리를 기존 연 6.6%에서 6.4%로 0.2%포인트 인하하고 지원신청 서식을 간소화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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