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데이터통합(VoIP) 솔루션업체 이브리지컴(대표 김찬욱 http//www.ebridgecom.com)은 인터넷전화서비스(ITSP)사업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서울에 설치한 300개 인터넷전화회선과 홍콩·중국·LA 등지에 설치한 게이트웨이를 활용해 오는 6월부터 관련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이브리지컴은 별정통신사업자인 골드윈텔레콤(대표 이정환 http//www.goldwin.com)과 함께 인터넷전화 국제통신망 구축을 추진키로 했다.
이브리지컴은 ITSP사업에서 매출 20억원을 올리고 국내외 인터넷전화사이트 구축에 따른 자사 VoIP장비 수요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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