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목재 업계의 B2B 거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요 가구·목재 업체들이 회원사로 가입돼 있는 서울가구협동조합, 전국가구협동조합연합회 등이 최근 회원사들의 인터넷을 통한 공동구매 등을 최대한 지원하기로 결정하는 등 B2B거래의 활성화에 나섰다.
450여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는 서울가구공업협동조합은 최근 B2B 사업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난 1일부터 가구·목재 e마켓플레이스인 코퍼니닷컴을 통해 공동구매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900여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는 전국가구협동조합연합회도 코퍼니닷컴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올해말까지 회원사의 50%가 코퍼니닷컴을 통해 공동구매 등을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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