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장흥순)는 8일 중소·벤처 비즈니스 전문 프로그램공급업자(PP)인 벤처뱅크(대표 김진회)와 업무제휴를 맺고 디지털위성방송사업에 관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양측은 ‘벤처기업 활성화’를 기본목표로 설정하고 오는 12월 본격 서비스되는 벤처전문 위성채널인 ‘벤처방송’과 관련해 콘텐츠 교류, 시청자 확보, 투자협력 등의 부문에서 구체적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유용호 벤처협회 사무국장은 “협회의 방대한 회원사 네트워크와 벤처전문 방송채널의 결합으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며 “벤처기업들의 국내외 최신정보의 교류, 신제품·신기술, 기업홍보 등 기본기능 외에 디지털위성방송의 양방향성과 국제성을 최대한 활용, 해외영업망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벤처뱅크는 중소·벤처 비즈니스에 관한 프로그램 공급을 위해 지난달 방송위원회에 등록한 신생PP로 현재 한국디지털위성방송(KDB) 컨소시엄에 주주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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