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상철 http://www.kt.co.kr)은 지문인식 솔루션 기업인 휴노테크놀로지(대표 김상균)와 제휴, 지문인증 기술을 활용한 전자상거래 사용자 인증 및 후불 전자결제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통과 휴노테크놀로지는 8일 오전 해당 사업을 담당할 조인트 벤처기업인 ‘이핑거사인’을 설립하기로 하고 분당 한통 사옥에서 조인식을 가졌다.
이핑거사인(http://www.efingersign.com)은 지문인증 기술을 활용해 전자상거래 사용자 확인과 거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망막, 음성, 얼굴 등 신체적 특성을 이용해 신원을 확인·인증받는 생체인식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통은 오는 9월부터 이 기술을 이용해 지문 입력을 통한 본인 확인, 주문, 결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처리하도록 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온라인 보안을 위한 사용자 인증 솔루션이나 콘텐츠 요금부과 솔루션이 소개된 바 있지만 통신사업자가 지문인식 거래와 후불결제서비스를 결합해 전자상거래 전과정을 지원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