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화서비스업체 클릭앤콜(대표 이재원)은 자사 다이얼북(http://www.dialbook.co.kr)서비스를 웹 지리정보시스템(GIS)과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위치확인-인터넷전화 연결서비스로 업그레이드해 12일부터 본격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 업체는 삼성SDS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자사 인터넷전화서비스에 적합한 웹GIS 솔루션을 개발해왔으며 최종 적용단계만 남겨놓고 있다.
클릭앤콜의 다이얼북은 전국 400만여개 상점 전화번호 검색 및 인터넷전화 연결사이트로 가맹점으로부터 비용을 받아 인터넷이용자에게는 각 상점으로의 무료통화 혜택을 주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클릭앤콜은 이번 웹GIS 적용에 따라 다이얼북의 상점분류체계 및 지역구분체계가 이용자들이 훨씬 이해하기 쉽고 입체적인 방향으로 개선됨으로써 서비스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클릭앤콜은 코스닥등록업체 우리기술의 인터넷전화서비스 전문 자회사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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