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가 애완견 로봇 ‘아이보’와 PC를 무선으로 연결하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11일부터 판매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소니가 이번에 내놓는 ‘아이보내비게이터’는 PC상에서 아이보를 원격제어해 전후좌우로 움직이게 할 뿐만 아니라 아이보가 달고 있는 카메라에 포착된 영상을 PC에 표시할 수도 있다.
소니는 이 제품과 함께 아이보가 전자우편의 착신을 알리거나 그 내용을 읽게 하는 소프트웨어 ‘아이보메신저’도 내놓을 예정이다. 가격은 모두 1만5000엔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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