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파크(대표 임석휴)는 5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더 킹’이 5∼6일 이틀간 전국 30여개 상영관에서 3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같은 날 개봉한 프랑스 실루엣애니메이션 ‘프린스 앤 프린세스’의 2만1000명 관객동원을 넘어선 것으로 국산 애니메이션으로서는 이례적인 일이다.
‘더 킹’은 평범한 양치기 소년 다윗이 숱한 고난을 거쳐 왕이 되는 과정과 거인 골리앗과의 싸움, 미갈공주와의 사랑 등을 그린 만화영화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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