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저작권관리(DRM)시스템 전문업체인 마크애니(대표 최종욱)는 일본 IT업체인 후지쯔시스템솔루션스와 DRM 및 워터마킹솔루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마크애니 최종욱 사장과 미야하라 류조 사장은 일본 후지쯔시스템솔루션스 본사에서 디지털저작권관리시스템 솔루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우선 이달중에 1억원 어치의 제품을 선적키로 했다.
후지쯔시스템솔루션스는 마크애니로부터 도입한 관련 솔루션을 자체 시스템통합(SI) 솔루션으로 묶어 대형 IT업체를 대상으로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마크애니 최종욱 사장은 “후지쯔시스템솔루션스의 SI실적이 늘어남에 따라 추가 수출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DRM과 워터마킹을 동시에 수출해 실적을 올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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