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소모성자재(MRO) 전문 e마켓플레이스인 엔투비(대표 주진윤 http://ww.entob.com)와 세계적 MRO e마켓 ‘mro.com’을 운영중인 미국의 MRO소프트웨어(대표 노먼 칩 드레포 http://www.mro.com)는 최근 양사간 e마켓 연동을 골자로 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지난 5일 미국 보스턴 소재 MRO소프트웨어 본사에서 각사 대표 등이 참석 가운데 치러진 제휴 조인식에서 양사는 공동 마케팅 전선을 구축, 고객의 비즈니스 및 시스템 환경을 분석하고 전자상거래 솔루션 적용을 위한 컨설팅을 공동 수행키로 했다. 또 공동 세일즈 및 e마켓 관련 기술제휴 등을 통해 다각적인 협력관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엔투비는 MRO소프트웨어의 설비관리 시스템인 ‘맥시모(MAXIMO)’를 국내 구매사 및 공급사들에 ASP형태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업모델을 검토중이다. 엔투비 주진윤 사장은 “양사의 이번 e마켓 연동으로 국내 회원사들의 해외판로 개척이 가능해졌다”며 “MRO소프트웨어 역시 엔투비를 통한 한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 확보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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