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개발업체 아담소프트(대표 박종만)가 태국의 렌인터넷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온라인게임 ‘강진축구’를 태국에 수출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출계약으로 아담소프트는 렌인터넷사로부터 계약금 20만달러에 태국 현지에서 상용화 서비스로 발생하는 매출의 30%를 받게 되며 이달 중순께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해 10월 국내 시범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120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강진축구’는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선택해 최고 22명까지 사이버 축구장에 참여해 규칙이 코믹하게 변형된 축구경기를 즐기는 게임이다.
박종만 아담소프트 사장은 “태국에도 PC방 네트워크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어 이번 수출로 올해만 100만달러 이상의 로열티 수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싱가포르와 대만 등 동남아지역 수출상담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4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긁어도, 떨어뜨려도 OK”…GIST, 스크래치·충격에 강한 '차세대 투명 보호필름' 개발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