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T가 지난 4월 실시한 LG텔레콤의 유상증자에 참여치 않은 것은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해리 제임스 브리티시텔레콤 아시아담당 홍보부사장은 지난 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LG텔레콤 증자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현재로서는 LG텔레콤 지분 매각에 대해 결정된 사항이 없지만 손실을 보면서까지 매각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해리 제임스 부사장은 이와함께 “LG텔레콤의 동기식 참여에 대해 반대할 이유가 없지만 BT가 한국의 IMT2000 동기식사업자 컨소시엄에 참여할 생각은 없다”고 덧붙였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