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NC기술(대표 정호표 http://www.kcngroup.com)은 영국 케이블프리사가 개발한 무선 광통신 전송기기 ‘케이블프리(사진)’를 국내에 본격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케이블프리’는 광케이블 대신 레이저빔을 통해 무선으로 음성, 데이터, 영상을 전송하는 통신 장비다.
무선 광통신기기는 기지국 건설이나 기지국간 전송로 구축시 광케이블에 비해 투자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광파를 이용하므로 주파수 허가를 받지 않고도 이용이 가능하다.
구축이 간편해 재해로 인한 통신단절지역, 월드컵, 박람회, 대형 이벤트 등 긴급히 통신망 구축이 필요한 지역이나 IMT2000 기지국간 전송로 등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요구되는 경우에 적합하다.
전송용량은 4Mbps급에서부터 최고 1063Mbps급까지며 가시거리가 확보될 경우 최대 8㎞까지 전송이 가능하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5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8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
9
[MWC26]우주·통신의 융합, 초공간 입체 통신시대 열린다
-
10
펄어비스 '붉은사막', 중국 17173 어워드 '가장 기대되는 게임' 수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