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인식 솔루션업체 보이스웨어(대표 백종관 http//www.voiceware.co.kr)는 음성인식 웹브라우저인 ‘보이스 브라우저 2001 라이트’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보이스 브라우저 2001 라이트는 말(음성)로 원하는 사이트를 찾아갈 수 있는 솔루션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음성 에이전트인 ‘지니’가 등장해 사이트 이동에 성공하면 박수를 치는 부가 기능을 갖추고 있다.
보이스웨어 측은 약 5000만원의 제작비를 투자해 보이스 브라우저 2001 라이트를 제작했으며 소비자들의 음성인식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 이번 무료배포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앞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해 자연어를 이해하고 인터넷 핵심어를 인식해 내용을 읽어주는 음성합성(TTS) 기능을 추가한 제품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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