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미디어(대표 박세훈 http://www.easyflash.tv)은 최근 4세에서 13세 사이의 아동을 위한 종이접기 에듀테인먼트 타이틀인 ’페이퍼 정글’을 출시했다.
페이퍼 정글은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통해 종이 접는 과정을 가르쳐 주는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다. 평면적인 기존의 종이 접기에서 탈피해 애니메이션, 음향 효과 등을 첨가, 아이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종이접기 캐릭터를 이용해 같은 그림찾기, 달리기게임, 그림맞추기 등 3종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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