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2000 인터넷 서버 소프트웨어의 보안상 결함을 바로잡기 위해 관련 패치 프로그램 배포에 나섰다.
이번 보안 결함은 2주전 미 캘리포니아주 알리소 비조 소재의 e아이 디지털 시큐어리티가 보안검색 소프트웨어의 최신판을 시험하던 중 소프트웨어의 인터넷 인쇄 부품에서 발견한 것이다.
이와관련,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콧 컬프 보안 프로그램 책임자는 “자사 웹 사이트의 패치판을 이용해 이번 보안 결함은 교정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며 구매자 명단과 기술자들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고객들에게 통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보안 결함 문제는 새 버전인 윈도2000 서비스팩 2의 출시를 연기시킬 정도로 심각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서비스팩2는 출시 준비를 거의 마쳤다가 이번 보안 결함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컬프 책임자는 이 제품이 언제 출시될지, 그리고 지연에 따른 비용이 어느 정도 들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코니박기자 conypark@ibiz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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