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3일 올해 착수하는 원전 계측제어시스템 개발사업의 사업단장으로 한국전기연구원 계측제어연구그룹장인 김국헌 박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원자력발전소 제어의 핵심이 되는 디지털 계측제어시스템을 국산화하는 사업으로 오는 2007년까지 436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김국헌 사업단장은 서울대 전기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박사후(포스트닥) 연수과정을 거쳐 지난 89년부터 한국전기연구원에서 계측제어 관련 연구를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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