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유명인과 똑같이 닮은 꼴들을 찾아 기존 인물들의 이미지를 뒤집어 유머와 위트를 주는 광고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일종의 패러디 광고의 일종인 이 광고는 삼성전자 신제품 슬림형 노트북 ‘센스Q(큐)’ CF.
소비자들에게 숀 코널리의 출연으로 잘못 알려져 화제가 된 이 CF모델은 사실 전세계 모델 에이전시를 다 뒤져 발굴한 ‘임프레셔니스트(impressionist)’. 임프레셔니스트란 이미테이션(모방) 모델이라고 부르는 말의 올바른 표현으로서 삼성전자는 2개월 후 마이클 잭슨을 닮은 모델을 광고에 출연시킬 계획이다.
이번 CF는 세계적인 스타 숀 코널리가 비행기 옆자리에 앉는 믿지 못할 일이 벌어진다는 우연의 상황을 임프레셔니스트를 활용해 표현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진짜와 가짜를 혼돈케하는 재미를 선사해주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비즈니스를 하다가도 가끔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는 때가 있고 그런 순간까지 놓치지 않고 잡아주는 매개체가 바로 노트북 센스Q라는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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