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행(행장 김정태)이 은행권에서는 처음으로 인터넷 기반의 이미지/콜드시스템을 구축, 이와 연계한 계좌조회 및 수표 교환내역 조회서비스를 시작했다.
콤텍시스템과 블루버드코리아가 공급한 이미지/콜드시스템은 주택은행 모든 영업점에서 인터넷을 통해 고객의 계좌 거래내역 및 수표 교환내역을 조회할 수 있고 법원관련 등기문서를 본점에서 일괄 스캐닝, 전 영업점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택은행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계좌 거래내역 및 수표 교환내역 보고서를
열람하는 데 소요되던 평균 대기시간을 20분의 1 이하로 단축시킬 수 있게 됐으며 다양한 출력물을 지원함으로써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맞춤식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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