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캄보디아에서 열리는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과 한국, 일본, 중국간의 이른바 ‘아세안 플러스 3’의 제3차 경제장관 연례회담에서 IT격차 해소를 위한 아시아 국가간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개최되는 ‘아세안 플러스 3’ 회담에서 일본측은 지난해 태국 치앙마이에서 합의된 골격을 바탕으로 ‘아시아 e교육 이니셔티브’를 제시하는 한편 ‘전자상거래를 위한 아시아 인프라 구축’과 ‘역내 중소기업에 IT 전문가 파견’ 등 IT관련 프로젝트 2건도 제안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세안과 한국, 일본, 중국 경제장관들은 지난해 5월 정보기술과 전자상거래를 포함한 역내의 포괄적인 경제협력을 강화한다는 데 합의한 바 있다.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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