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경매사이트인 e베이가 아마존을 누르고 접속횟수가 가장 많은 전자상거래사이트로 부상했다고 레지스터가 2일 보도했다.
레지스터는 닐슨/넷레이팅스의 발표를 인용, 지난 3월 e베이 접속자수가 2213만명으로 전달에 비해 400만명이 증가하면서 아마존의 2208만명을 추월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아마존의 접속자수는 100만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e베이는 고객들의 방문지속시간에서도 아마존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익성에서도 크게 앞질렀다.
e베이는 지난 1·4분기 중 인터넷 관련주들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10배나 늘어난 2100만달러를 올린 데 반해 아마존은 49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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