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대표 정연동 http://www.kdn.com)은 변전소 종합자동화(SCADA RTU)시스템, 배전부하감시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향후 원격전력관리시스템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한전KDN은 변전소 종합자동화시스템을 개발하고 지난해 12월 한강수력발전처 관할의 한강댐 7군데에 시스템을 납품했다.
이 시스템은 송·배전선로의 전압·전류값·전력량·전력효율 등을 측정해 각종 기기를 원격제어할 수 있는 것으로 평균 1억원의 설치비용이 들어간다.
한전KDN은 전국 415개 변전소에 연간 10∼20대씩의 교체수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이에 대한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무선인터넷을 이용한 배전부하감시시스템은 한여름 전봇대의 변압기 폭발사고에 대해 지금까지 수작업으로 이뤼지던 것을 무선을 이용, 자동처리한 것이다.
한전KDN은 최근 이 시스템의 실증테스트를 마치고 잇따라 의정부·전남·부산 등지에 10여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전력의 부하를 무선으로 미리 감지해 변압기의 교체시기를 알려주게 된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기업 42% “숙련된 보안 인력 부족이 공급망 공격 대응 최대 걸림돌”
-
2
美 국방부, 앤트로픽 뺀 오픈AI·AWS 등 8개사와 기밀용 AI 협약
-
3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
4
[ET단상] 무겁고 복잡한 보안, 이제는 바꿔야 한다
-
5
오산 미래지도 꺼낸 이권재…반도체·AI 공약 들고 재선 시동 본격화
-
6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해커톤 2026' 성료
-
7
가온아이, 창립 26주년… 'KAON AI' 앞세워 에이전틱 AI 플랫폼 사업 본격화
-
8
성남시, 오리역세권 57만㎡ 개발 본격화…AI·미래모빌리티 산업거점
-
9
현대오토에버, 1분기 영업익 전년 比 20.7%↓…매출은 역대 최고
-
10
박찬대, 인천 기후경제 수도 공약…AI·기금·포인트 5대 전략 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