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도어폰업체 삼신정공(대표 박흥윤)은 주성대학교와 함께 폐쇄회로(CC)TV 방식의 시큐리티 캠코더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시큐리티 캠코더는 CCTV처럼 고정된 상태에서 이동하는 물체가 있으면 이를 감지한 후 0.5초 이내에 자동으로 녹화되며 사람이 직접 들고다니면서 녹화할 수도 있는 복합제품이다.
특히 전화선과 연결한 상태에서 물체감지 신호가 포착되면 전화벨로 집주인 또는 근무자에게 자동 통보해주는 경보기능도 갖추고 있다.
삼신정공 관계자는 “가격이 기존 제품의 6분의 1 수준에 불과해 시큐리티 시스템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문의 (043)213-8364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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