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T의 무선 인터넷 포털사이트이자 자회사인 지니(http://www.genie.co.uk)가 1일 전 타이거풀스코리아 전무이사인 노수홍씨를 지니 한국 지사장으로 임명했다.
노수홍 지니 한국지사장은 지난 3월 전략적 제휴를 맺은 LG텔레콤과 공동으로 한국에서 무선 인터넷 사업을 이끌어 가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수홍 사장은 고려대에서 경영학, 미국 플로리다공대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뒤 삼보그룹 인터넷 교육사업인 에듀월드사 부사장, 한국인터넷복권주식회사의 사장을 거쳐 지난 1월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스포츠복표 수탁사업자로 지정된 타이거풀스코리아의 전무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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