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맞춤 출판서비스(POD:Publish On Demand)사이트가 선을 보였다.
온라인 맞춤 출판서비스 전문 아이올리브(대표 오희범 http://www.iolive.co.kr)는 1일 고객이 온라인 상에서 직접 작성한 자신의 글이나 아이올리브의 문학 콘텐츠 DB 등 자신이 선택한 콘텐츠를 모아 책을 제작·편집하면 오프라인으로 자신만의 맞춤서적을 받아볼 수 있는 POD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일반 시집 정도(60∼80페이지)의 가격은 9000∼1만원 선으로 가격에도 맞춤개념을 도입, 책의 페이지를 원하는 만큼 선택해 가격대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한편 아이올리브 회원은 커뮤니티 활동과 자신의 시나 칼럼·소설 등 글을 공개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의 글을 다른 회원이 자신의 책에 넣기 위해 북마크를 하면 인세 형식으로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마일리지는 아이올리브 내에서 책을 출판할 경우 현금처럼 사용될 수 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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