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소기업청은 제5회 경기도 대학생 창업경연대회에서 강남대 UNST(팀장 김성수)가 제안한 정보통신 분야의 보안 솔루션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수상에는 성균관대 윈디브라이트(팀장 이승현)의 인테리어사업, 한국산업기술대 아폴로(팀장 김현진)의 태양전지 액세서리, 성균관대 팝콘(팀장 김지선)의 PC주변기기사업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두원공과대학 생각하는사람들(팀장 장윤정)의 컴포넌트 SW 제작이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상의 보안 솔루션은 PC 사용자를 겨냥한 침입탐지시스템, 일명 방화벽 프로그램의 창업 제안으로 판로확보와 수익성이 충분히 고려됐다는 심사위원들의 평을 받았다.
수상팀에게는 포상금과 전국 대학생 창업경연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지며 경기중소기업청의 창업을 위한 후속지원이 따른다.
대학생 창업동아리의 창업 등용문인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내 대학에서 모두 29개 팀이 참가, 창업계획서 심사에 이은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됐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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