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아트로닉스(대표 노태석)는 최근 스스로 연주되는 멀티미디어 악보를 개발,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종이악보와 CD로 구성된 이 악보의 CD에는 전자악보, 감상용 MP3 파일, 그리고 전자책(e북)을 보기 위한 뷰어가 수록돼 있으며 기존 종이악보와 다르게 컴퓨터를 통해 악보와 음악을 동시에 보고 들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노태석 사장은 “악보를 보면서 컴퓨터가 연주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어 처음 접하는 곡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까다로운 리듬은 반복해 들으면서 학습을 할 수 있다”며 “음악을 배우려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첫 악보로 피아노 명곡 34곡을 수록한 ‘피아노 소품집’을 5월 중순께 출시할 예정이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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