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체인업체인 한중네트(대표 최성열 http://www.krcn.net)는 대만 최대의 소프트웨어 업체인 소프트차이나(http://www.softchina.com.cn)와 PC방 사업 및 콘텐츠 유통에 관한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 상해의 PC방 체인 ‘메가 웹스테이션’을 보유하고 있는 한중네트는 게임 콘텐츠를 비롯해 소프트차이나의 제품을 국내에 유통하고 소프트차이나의 계열사이며 대만 최대의 PC방 체인업체인 ‘전략고수’의 판매망을 통해 국산 콘텐츠 및 솔루션을 대만에 유통하게 된다. 양측은 또 중국 PC방 체인사업 합작해 광고 교환, 3국간 게임대회 공동주최, 기술·경영·시장정보 등의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양국간 PC방 사업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한중네트와 소프트차이나는 지난 1월 양해각서를 교환한데 이어 이번에 의향서를 교환함으로써 아시아 지역의 PC방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게 됐다.
<최승철기자 rocki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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