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금융박람회

‘제2회 서울국제금융박람회’가 27일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막됐다. 30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선진 정보통신망을 이용, 인터넷 금융서비스의 현주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인터넷 영상상담을 통해 전문상담원과 보험가입 상담을 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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