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도코모는 5월 말로 예정했던 IMT2000 서비스 ‘FOMA’의 본격 개시 시기를 10월로 변경한다고 정식 발표했다.
이 회사는 5월 말부터 9월 말까지는 이용자를 4000명으로 한정한 시험서비스를 실시해 시스템의 안정성 확인이나 조작성에 관한 평가를 통해 서비스 내용이 더욱 충실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험 서비스 도입에 대해 도코모는 “3월 확정한 세계표준 사양 일부를 추가함으로써 검증 항목이 늘어 확인 시험을 5월 이후에도 계속할 필요가 생겼고, 시스템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환경에서 실험을 할 필요도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도코모의 시험서비스는 단말기를 무상으로 대여하지만 통신요금은 받는 형태로 추진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