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나 가족 사진 등 원하는 사진을 우표에 넣을 수 있는 ‘나만의 우표’ 서비스가 실시된다.
26일 정통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이교용 http://epost.go.kr)는 시범 발행되던 ‘나만의 우표(My Own Stamp)’ 서비스를 이달 30일부터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나만의 우표’는 개인 사진 또는 기업의 로고·광고 등 고객이 원하는 내용을 우표 우측 여백에 컬러 복사하거나 인쇄해 신청고객에게 판매하는 신개념의 우표서비스. ‘사랑’, ‘감사’, ‘축하’, ‘생일’ 등 총 4종의 테마로 발행된다.
‘사랑’ 및 ‘감사’ 2종은 이달 30일부터, ‘축하’는 6월 1일, ‘생일’은 7월 2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전국 우체국에서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즉석촬영은 시스템이 설치된 서울중앙우체국에서 가능하며 인터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완성된 우표가 신청인에게 도착하는 데는 보통 7일에서 10일 가량이 소요된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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