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기술(대표 오상수)은 자체 개발한 MPEG-4 기반 각종 모바일 멀티미디어솔루션이 국제표준화단체인 무선멀티미디어포럼(WMF)의 국제규격 호환성 테스트에 공식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6월 말까지 9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WMF 테스트는 새롬기술을 비롯해 패킷비디오, 엠블레이즈, 인텔 등 모바일 동영상분야 유력업체 9곳이 참여하며, WMF가 최근 공개한 모바일 주문형비디오(VOD) 규격인 RTFD버전1.1을 대상으로 각 업체 솔루션의 연동성 실험을 벌이게 된다.
지난해 말부터 WMF에 공식 참여하고 있는 새롬기술은 이번 테스트에 콘텐츠 제작, 스트리밍서버, 플레이어 등 모든 분야 테스트에 응할 예정이다.
새롬기술 장훈 소장은 “이번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침으로써 신뢰성 있는 모바일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임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밝혔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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