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마이크로프로세서업체인 미국 인텔이 광네트워크 장비업체 3곳을 인수,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AP 등 외신이 25일 전했다.
인텔이 이번에 인수한 업체들은 10기가비트 이더넷용 초고속 광모듈 개발업체인 코그넷과 n시리얼, 그리고 광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라이트로직 등 세 곳이다.
인수자금은 라이트로직이 4억달러, 그리고 n시리얼이 6600만달러로 인텔은 코그네트 인수액은 밝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3사 인수에 최소 4억6600만달러의 자금이 투입된다.
전체 매출의 75% 이상이 마이크로프로세서에서 나오고 있는 인텔은 매출원을 다양화하기 위해 최근 사업다각화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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