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매월 마지막 금요일을 ‘겅호(Gung Ho)’의 날로 정해 부서나 지점별로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겅호’는 중국의 공화(工和)에서 유래한 말로 무한한 열정과 에너지를 뜻하며 ‘파이팅’처럼 일종의 구호나 인사로 중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이 행사는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서로 아껴주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난달부터 시작됐다”며 “행사를 통해 4월 들어 시장점유율이 5위에서 2위권으로 오르는 등 긍정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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