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기독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가 정보화 사업을 통한 ‘e선교활동’에 나선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총회(회장 박정식 목사 http://www.pck.or.kr)는 최근 교회 정보화 전문업체인 나야커뮤니케이션(대표 서대천 http://www.nayaa.net)과 정보화 사업 추진에 관한 협정을 맺고 인터넷을 통한 ‘디지털 목회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예장총회는 총회 공식 홈페이지에 웹메일·커뮤니티·주소록·검색엔진·일정관리·인터넷 예배방송 등의 기능을 추가, 기존 홈페이지를 기독교 관련 통합 포털 사이트로 전면 개편한다. 이를 통해 총회는 소속 지방회·교회·기관들에 대한 정보화 사업, 인터넷 교육 등을 지원하게 된다.
총회 정보통신위원장인 박재목 목사는 “21세기 디지털 목회시대를 맞아 인터넷 선교활동 강화를 위해 총회차원의 정보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향후 교단 소속 모든 교인에게 인터넷을 통한 복음전파가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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