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대표 홍원식 http://www.namyangi.com)이 e비즈니스 전략 차원에서 일반 고객과의 접점인 프런트엔드 시스템을 웹환경으로 전면교체한다.
남양유업은 기존 사내 인트라넷 시스템은 클라이언트 서버 방식으로 그대로 놔두고, 고객이 접속하는 프런트엔드쪽만 웹 환경으로 5월말까지 개발 완료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또 고객관계관리를 위한 데이터 통합을 위해 올해 데이터웨어하우징(DW) 구축에 대한 상세한 계획을 잡고, 내년 DW도입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남양유업은 그동안 주력제품인 우유의 온라인 거래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e비즈니스 관련사업에 대한 투자가 거의 전무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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