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제품지원부문과 컨설팅부문을 통합, 새로운 서비스조직을 창설했다고 컴퓨터월드(http://www.computerworld.com)가 25일 밝혔다.
MS의 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기업고객과 관련한 서비스조직을 단순화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새 조직은 로버트 맥도웰 MS 부사장이 맡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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