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게임개발사인 조이맥스가 서울지역 청소년 수련관에 자사의 게임을 무상으로 지원해주는 사업에 나서 화제다.
조이맥스(대표 전찬웅)는 한국프로게임협회(회장 김영만)와 공동으로 최근 중랑청소년수련관을 방문, 수련관내 30여대의 컴퓨터에 자사 게임 ‘아트록스’의 네트워크 세팅을 무상으로 지원했다. 이에 따라 중랑청소년수련관 컴퓨터실을 찾는 학생들은 ‘아트록스’ 네트워크 대전을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조이맥스 전찬웅 사장은 “학생들이 외산게임만 선호하는 현실을 감안해 국산게임에 대한 관심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이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서울지역 청소년수련관 및 공공 문화시설을 대상으로 이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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