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팩컴퓨터의 1·4분기 매출과 순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로이터에 따르면 컴팩은 이 기간 중 2억달러 이익(주당 12센트)을 내 일년 전의 2억9600만달러(주당 17센트)보다 1억달러 가량 줄었다. 또 매출도 일년 전 95억달러에서 92억달러로 3억달러 감소했다. 하지만 92억달러의 매출은 월가 애널리스트가 전망한 91억4000만달러보다 높은 것이다.
마이클 카펠라스 컴팩 최고경영자(CEO)는 “PC와 서버 등의 판매 부진으로 이익과 매출이 줄었다”고 밝히며 “오는 2·4분기도 영업환경이 좋아지지 않겠지만 하반기부터는 상황이 개선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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