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진흥원(원장 이경자)은 24일 중앙방송(Q채널) 등 12개 프로그램공급업자(PP)에 대해 총 91억9000만원의 방송진흥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대상 프로그램은 총 13개 채널 48종이며 다큐멘터리와 교양정보 프로그램이 각각 19종 28억5000만원과 19종 27억7000만원으로 가장 많다.
업체당 대출한도는 10억원이며 연리 4.5%에 대출기간은 2년이다. 방송진흥원의 대출 지원금 누계는 이번의 제7차 대출지원을 포함해 623억3000만원에 이른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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