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배급사인 아오조라엔터테인먼트(대표 진가인)는 최근 대만 금융업체 신광그룹의 IT계열사인 e-테크프로(대표 알란 황)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따라 아오조라와 신광은 51대 49의 비율로 100만달러의 자본금을 조성, 5월중 대만에 게임 합작회사를 설립할 방침이다.
아오조라는 이 합작법인을 통해 자사의 온라인게임 쉐이크와 함께 현재 개발중인 온라인게임을 중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 서비스할 예정이며 PC게임 및 관련 솔루션도 대만에 수출할 계획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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