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게임 개발업체인 노리넷(대표 오대규)은 최근 대만의 최대 이동통신사인 TTC의 자회사 TIC와 계약을 체결, 자사의 무선인터넷게임 ‘트레저 헌터’를 대만에 수출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트레저 헌터’는 오는 6월부터 대만에서 상용서비스될 예정이며 노리넷은 대만내 매출액의 20%를 로열티로 받게 된다.
노리넷 오대규 사장은 “트레저 헌터 수출로 연 7억원의 추가매출이 기대된다”며 “대만에 이어 독일 콘텐츠 공급업체와도 활발한 수출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부터 국내 5개 이동통신사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는 ‘트레저 헌터’는 게이머가 광고를 통해 보물을 찾아가는 유무선 연동 게임이다.
<김태훈기자 teah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